[일요서울 | 경북 김기원 기자] 8일 오전 11시14분께 경북 의성군 봉양면 한 야산에서가족들과 함께 벌초를 하던 안모(52)씨가 벌에 쏘였다.
안씨는 벌에 쏘인 직후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w53@ilyoseoul.co.kr
경북 김기원 기자 kkw53@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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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경북 김기원 기자] 8일 오전 11시14분께 경북 의성군 봉양면 한 야산에서가족들과 함께 벌초를 하던 안모(52)씨가 벌에 쏘였다.
안씨는 벌에 쏘인 직후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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