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서 벌초하던 중 벌에 쏘여 숨져
경북 의성서 벌초하던 중 벌에 쏘여 숨져
  • 경북 김기원 기자
  • 입력 2013-09-09 16:04
  • 승인 2013.09.09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 | 경북 김기원 기자] 8일 오전 11시14분께 경북 의성군 봉양면 한 야산에서가족들과 함께 벌초를 하던 안모(52)씨가 벌에 쏘였다.

안씨는 벌에 쏘인 직후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w53@ilyoseoul.co.kr
 

경북 김기원 기자 kkw53@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