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 "지금은 석기시대로 시끌"
홍문종 "지금은 석기시대로 시끌"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3-09-03 15:36
  • 승인 2013.09.03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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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가 3일 오후 국회에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체포동의안 처리 문제를 두고 열린 의원총회에서 홍문종 사무총장과 대화하며 웃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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