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홍성규 통합진보당 대변인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이석기 의원실 앞에서 이 의원 등 통합진보당 핵심관계자들에 대한 국정원 압수수색 사태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홍 대변인은 "진보당은 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현재까지 동의하지 않고 있고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국정원에서 야간압수수색 영장을 가지고 왔다"고 밝혔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대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