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이미 소비자들의 관심이 ‘100% 완판(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으로 증명된 위례신도시와, 택지개발지구의 체계적인 인프라가 갖춰진 하남 미사·남양주 별내·경산 신대부적지구 그리고 UN국제기구와 잇다른 기업유치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송도 국제도시 등지에서 연말까지 13개 지역에서 총 9892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임대와 실거주용으로 모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규모의 주택부터 오피스텔까지 각 지역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10월에 분양하는 위례신도시처럼 대단지 프리미엄, 뛰어난 교통 접근성, 선호도 높은 주택형 및 저렴한 분양가, 친환경 신기술이 적용된 단지 등 각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각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특히 대우건설 오피스텔은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적 장점을 자랑하며, 1인/신혼가구 등을 타켓으로 생활의 편리성, 합리적인 분양가를 내세워 투자자들에게 관심이 높다”며 “하반기에도 꾸준한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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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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