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빈 강정' 국조특위, 증인채택 불발
'속 빈 강정' 국조특위, 증인채택 불발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3-07-29 16:19
  • 승인 2013.07.29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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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산회직 후 새누리당 권성동 간사와 민주당 정청래 간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특위는 청문회 일정에는 합의했으나 증인채택에는 끝내 합의하지 못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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