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비키니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최여진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을 통해 완벽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또 태닝한 피부에 젖은 머리로 섹시한 건강미를 선보였다.

촬영 전 운동을 다녀왔다는 최여진은 “몸매 관리는 사실 장기 적금 같아요. 꾸준히 해야 하거든요. 오랫동안 요가를 하다가 최근 필라테스를 시작했는데 저랑 잘 맞더라고요.”라며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또 그는 앞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좀 더 굳건히 하고 싶다는 각오도 전했다.

최여진은 얼마전 영화 '돼지 같은 여자' 촬영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팀 기자 ily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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