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경북 김기원 기자] 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진근)이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44일동안 가창교 상·하류 신천 2곳에 물놀이장을 설치해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신천 물놀이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천 물놀이장은 해마다 무료 개장하고 있는데 시민들의 인기가 높아 개장기간 동안에 30~40만 명의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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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기원 기자 kkw53@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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