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 "진주의료원 적자 노조 탓은 정의롭지 못한 일"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 "진주의료원 적자 노조 탓은 정의롭지 못한 일"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3-05-30 15:28
  • 승인 2013.05.30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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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30일 오후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진주의료원 폐업과 관련해 최경환 원내대표와 면담을 가진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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