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23일 여의도 윤중로에 조성된 자전거 도로에 관광버스들이 줄줄이 주차돼 있다. 서울시는 여의도와 송파구 일대 자전거도로에 6월부터 CCTV 11대를 설치, 시험운영을 거쳐 9월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대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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