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건설은 2일 이사회를 열고 새로운 CEO로 양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1981년 두산건설에 입사해 20여 년간 근무하며 실무경험을 쌓은 바 있으며, 풍부한 재무역량 및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아울러 양 대표는 두산중공업 재무관리부문,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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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2일 이사회를 열고 새로운 CEO로 양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1981년 두산건설에 입사해 20여 년간 근무하며 실무경험을 쌓은 바 있으며, 풍부한 재무역량 및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아울러 양 대표는 두산중공업 재무관리부문,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