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 다음달 새 앨범 발매
가수 윤하, 다음달 새 앨범 발매
  • 조아라 기자
  • 입력 2013-04-19 16:56
  • 승인 2013.04.19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뉴시스>

[일요서울|조아라 기자] 가수 윤하(25)가 다음달 2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새 앨범에는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나얼(35)과 함께한 디지털 싱글 '아니야'와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OST '멀리서 안부' 등이 수록됐다.
 
이어 오는 6월 단독 콘서트 '플리트비체(Plitvice)'를 열 예정이다.
 
윤하의 소속사 위얼라이브는 "단독 콘서트에 대한 윤하의 열의가 대단하다. 새 앨범 발매로 바쁜 와중에도 콘서트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플리트비체'는 오는 6월 21~23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29일 부산 KBS홀에서 펼쳐진다. 
 
 
chocho621@ilyoseoul.co.kr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