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방통위원장 후보자 "과거 성희롱 발언 부끄럽다"
이경재 방통위원장 후보자 "과거 성희롱 발언 부끄럽다"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3-04-10 15:28
  • 승인 2013.04.10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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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10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경재 후보자가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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