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 얼음골 빙벽밸리 사업 본격 추진
경북 청송 얼음골 빙벽밸리 사업 본격 추진
  • 경북취재본부 김기원 기자
  • 입력 2013-03-11 18:24
  • 승인 2013.03.11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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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경북취재본부 김기원 기자] 경북 청송 얼음골 빙벽밸리 조성사업이 오는 6월 1차 준공을 앞두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송군에 따르면 얼음골 빙벽밸리 조성사업은  부동면 내룡리와 항리 일원에 총사업비 195억 원(국비 97억5000, 도비 29억2500, 군비 68억2500)을 들여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오는 2016년까지 7년 동안 추진되는 빙벽밸리 조성사업은 기존 인공폭포를 확장하고 클라이밍센타와 클라이밍 숙박촌, 팬션단지 등이 들어선다.

또 대형 행사장과 클라이머들을 위한 인공암벽장을 조성하고 트레킹 코스를 정비해 클라이머들에게는 체험장으로 각광받고 관광객들에게는 주변 경관을 선보인다는 것.

지난 2009년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한 후 한창 추진주인 빙벽밸리 조성사업은 지난해 11월 착공으로 오는 6월 1차 준공과 내년 12월 2차 준공으로 클라이밍 숙박촌, 클라이밍지구 야외관람석 및 인공암벽장을 우선적으로 조성한다.

이로써 매년 개최되는 빙벽클라이밍월드컵 및 전국빙벽대회를 더욱더 규모가 큰 행사로 탈바꿈해 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대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얼음골 빙벽밸리 조성사업은 특히 얼음골의 잠재된 관광자원을 확충 및 정비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준 높은 관광·문화·교육·체험 활동의 관광지를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하게 된다.

특히 해마다 1월이면 이곳에서 개최되는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및 아시아 전국선수권대회를 위해 인프라 시설 확충 등 동호회의 활성화와 국민의 건전한 휴양·레저 타운으로 만들어 나갈 것으로 큰 기대가 모아진다.

kkw53@ilyoseoul.co.kr

경북취재본부 김기원 기자 kkw53@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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