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5인조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섹시&파워'
신예 5인조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섹시&파워'
  • 김영주 기자
  • 입력 2013-03-08 18:24
  • 승인 2013.03.08 18: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출처=방송 캡쳐>

신예 5인조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애슐리 은비 주니 권리세 이소정)가 섹시미와 파워풀함을 둘 다 갖춘 무대를 선보였다.

레이디스코드는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데뷔곡 '나쁜 여자' 무대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날 레이디스코드는 나쁜여자 콘셉트에 맞춰 블랙과 레드체크를 믹스매치해 각자의 개성을 살렸다. 멤버들의 아찔한 각선미를 엿볼 수 있었다. 멤버들은 격한 안무동작에도 안정된 라이브실력을 보였다.

특히 MBC '위대한 탄생' 권리세와 케이블채널 엠넷 '보이스코리아' 출신 이소정의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스코드의 데뷔곡인 '나쁜 여자'는 첫 번째 미니앨범 '코드 #01. 나쁜 여자'의 타이틀 곡으로 스윙리듬에 브라스밴드의 사운드를 접목한 곡이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