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의원이 지적한 피켓은 민주통합당 장하나 의원이 명패 앞에 세워놓은 것으로 '쌍용자동차 국정조사 실시하라!'는 내용.
이에 장 의원은 "쌍용자동차 범대위 농성장에 방화사건까지 벌어진 마당에 국정조사 실시 피켓이 거슬린다는 발언은 심히 유감"이라며 "피켓은 치우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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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이 지적한 피켓은 민주통합당 장하나 의원이 명패 앞에 세워놓은 것으로 '쌍용자동차 국정조사 실시하라!'는 내용.
이에 장 의원은 "쌍용자동차 범대위 농성장에 방화사건까지 벌어진 마당에 국정조사 실시 피켓이 거슬린다는 발언은 심히 유감"이라며 "피켓은 치우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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