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거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족여행으로 경포대 왔어요. 바다가 너무 너무 예쁘다. 근데 사진이 너무 콧구멍만 보인다. 크크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징거는 푸른 바다가 펼쳐진 백사장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수한 옷차림에도 불구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징거 바다 여행 사진에 네티즌들은 “징거 바다 여행 즐거운 듯”, “겨울 바다 좋지”, “우와 징거 바다 여행 사진 보니 나도 가고 싶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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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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