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트레스인가. 금연.. 이렇게 먹을 수 있는 건가. 담배 피고 싶다”고 게재했다.
이에 별은 “여보! 드림이 아버지! 당신은 할 수 있어요. 힘을 내요”라는 멘션으로 하하를 응원했고, 하하는 곧바로 “미추어버려! 쿠오오오!”라고 닭살스런 애정을 연출했다.
별 하하 금연 응원에 네티즌들은 “별 하하 금연 응원 완전 닭살 돋아”, “연예계 최강 잉꼬부부 등극인가?”, “지금처럼 쭉~~행복하세요”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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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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