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사랑스러운 ‘베이비 페이스’에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강민경의 깜찍 발랄한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강민경이 전속모델로 활약 중인 DHC의 광고촬영 현장으로 강민경은 ‘시스루 뱅’ 스타일에 손목과 무릎 보호대 등의 소품을 활용한 스포티한 룩이 어우러져 상큼하고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청순함과 섹시한 매력을 오가며 ‘청순 글래머’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강민경은 이번엔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베이글녀’에 이은 ‘베이근녀’로 등극했다.
강민경 베이근녀 몸매에 네티즌들은 “강민경 베이근녀 환상 몸매”, “강민경 도대체 빠지는게 뭐야?”, “강민경 베이글녀에 이어 베이근녀까지 석권?”, “역시 강민경”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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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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