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귀요미 유부녀라고 우겨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빨간과 검정이 매칭된 패딩 점퍼에 검은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별은 임신한 모습을 볼 수 없을 정도로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별 근황에 네티즌들은 “별 근황 너무 궁금했는데 여전히 예쁘네”, “별 근황 보니 너무 행복해보인다”, “임신한 것 같지 않아요”, “임신 축하드려요”라는 반응이다.
한편, 같은 날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저도 드디어 아빠가 됐어요! 저도 한방의 사나이. 우리 드림이는 3개월이고요. 아주 건강해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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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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