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세계 요요 랭킹 1위인 히로유키 스즈키가 출연했다.
히로유키 스즈키는 음악에 맞춰 화려한 요요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놀래게 만들었다. 다양한 요요 기술을 선보인 히로유키 스즈키는 마치 요요와 몸이 하나인 듯 한 착각을 일으키게 할 정도였다.
강호동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상상만 했던 것을 눈앞에서 보게 됐다”고 말했다.
스타킹 요요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타킹 요요신 봐서 기쁘다”, “스타킹 요요신 잘됐으면 좋겠다”, “스타킹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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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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