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신혼생활 공개, “아침에 눈물 날뻔”
하하 신혼생활 공개, “아침에 눈물 날뻔”
  • 이지형 기자
  • 입력 2013-02-23 20:52
  • 승인 2013.02.23 2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하 신혼생활 공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가수 하하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외로움이 너무 많은 아이거든요. 정말 결혼 안 했으면 큰일 날 뻔 했어요”라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다.

이어 하하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우리 드림이 고은이. 아 눈물 날 뻔. 모두 다 정말 다 사랑해요! 여보! 여보의 아침댄스! 최고였어”라고 결혼생활을 전했다.

하하 별은 지난해 11월 30일 결혼했다.

하하 신혼생활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하 신혼생활 공개 잘했다”, “하하 신혼생활 공개에 조금 마음이 편하다”, “하하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6352seoul@ilyoseoul.co.kr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