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MBC <섹션TV 연예통신> ‘라이징 스타’에 배우 박보영이 출연했다.
리포터 박슬기는 박보영에게 “남자친구가 있었던 때가 언제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박보영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연애했다는 것에 대해 거리낌이 없다”며 “팬들이 그만 좀 이야기하라며 싫어한다”고 밝혔다.
박보영 마지막 연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보영 마지막 연애 잘했다”, “박보영 마지막 연애에 조금 마음이 편하다”, “박보영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