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부부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 볼룸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했다.
주례는 이경규, 사회는 이윤석이 맡았다. 들러리는 송영길과 오나미가 나서 웃음을 선사했다. 박완규는 ‘사랑하기 전에는’라는 노래로 둘의 결혼을 축하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팀은 축시로 부부의 미래를 축복했다.
윤형빈 정경미 결혼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형빈 정경미 결혼식 사진 멋지다”, “윤형빈 정경미 결혼식 사진에 공감한다”, “윤형빈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