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따뜻한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줄리엔 강과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윤세아 줄리엔강 커플 사진은 마치 스티커 사진을 연상 하 듯 눈발이 날리는 효과는 물론 샤방한 포샵까지 연출돼 있다.
특히 하차설이 불거지는 가운데 두 사람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윤세아 줄리엔강 커플 셀카에 네티즌들은 “윤세아 줄리엔강 하차하면 안돼요”, “윤세아 줄리엔강 은근히 잘 어울린다”, “윤세아 줄리엔강 이러다 진짜 사귀는거 아냐?”라는 반응이다.
한편, 지난 18일 ‘우결’ 제작진은 윤세아 줄리엔강 하차설과 관련해 “논의한 것은 사실이지만, 마지막 촬영을 진행하지 않았고 하차시기 등에 대해서도 정확히 정해진 바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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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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