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울 주환이 봄 방학했어요. 그런데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라고 제법 남자 같은데요?”라는 글과 함께 아들 주환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환군은 아빠가 쏙 빼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3학년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성숙한 소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창렬 아들 폭풍성장 사진에 네티즌들은 “김창렬 아들 폭풍성장 훈남 매력”, “김창렬 아들 폭풍성장 했네”, “우와 김창렬 판박이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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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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