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JTBC <신화방송>에서는 소녀시대 특집으로 ‘소신 있는 동거동락’이 방송된다.
소녀시대 수영은 신화 멤버들에게 “젊을 때 후회하더라도 하고 싶은 건 다 해 보는 게 나을까요?”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김동완은 “20대를 돌아보면 후회할까 못했던 것을 후회하더라도 다해볼 걸 하는 후회가 든다”고 말했다. 이어 “소녀시대 나이로 돌아간다면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더 사고 칠 것 같다”고 밝혔다.
김동완 소녀시대 조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동완 소녀시대 조언 축하해요”, “김동완 소녀시대 조언 대단하다”, “김동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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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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