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한국 게이머들의 깨달음’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내용이 소개됐다.
공개된 내용에는 화가 난 듯한 한 남성이 “만약 이 게임을 하는 게 나를 폭력적으로 만든다면 테트리스를 하는 것은 나를 건축가로 만들 수 있겠군요”라고 말하는 것.
이는 게임에 폭력적이라고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일침으로 해석된다.
‘한국 게이머들의 깨달음’에 네티즌들은 “‘한국 게이머들의 깨달음’ 맞는 말이네”, “테트리스랑 건축이랑 무슨 상관일까?”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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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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