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1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진보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의원직 상실에 대한 기자회견을 마친 후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삼성그룹의 불법자금을 받은 이른바 '떡값 검사' 명단을 공개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노 의원은 14일 대법원 재항고심에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 받아 의원직을 상실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대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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