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연서는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오랜만이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여러분도 늘 행복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후드 점퍼에 부츠를 신고 해골 무늬가 담긴 아이스크림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우결’ 하차 이후 무척 수척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연서 근황에 네티즌들은 “오연서 근황 보니 무척 수척해진 듯”, “하차 이후 적잖은 고민이 많았나봐”, “오연서 파이팅”, “오연서 이준 둘 다 잘 지내고 있는 듯”이라는 반응이다.
한편, 현재 MBC 일일극 ‘오자룡이 간다’에 출연 중인 오연서는 최근 스케줄 문제로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4’에서 하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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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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