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홍장현 사진작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희는 날이 갈수록 멋있어지고 난 날이 갈수록 아저씨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한 채 잡아 먹을 듯한 강렬한 포스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예전에 볼 수 없었던 강렬한 스모키 화장을 한 지드래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지드래곤 스모키 메이크업 모습에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스모키 메이크업도 거뜬히 소화하네”, “우와 강렬한 지드래곤 포스”, “눈빛이 살아있네”라는 반응이다.
webmaster@ilyoseoul.co.kr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