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 폭풍성장, '불과 2년만에 이 정도'
김유리 폭풍성장, '불과 2년만에 이 정도'
  • 이지형 기자
  • 입력 2013-02-13 18:03
  • 승인 2013.02.13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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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 엔터테인먼트
김유리 폭풍성장이 화제다.

13일 김유리의 소속사측은 불과 2년 만에 폭풍성장한 김유리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년 전 SBS ‘별을 따다줘’에서 진노랑역으로 출연 당시 사진과, 최근 화보 촬영 시 공개된 사진인데 불과 2년 만에 엄청나게 폭풍성장했다.
 
2000년생이며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김유리는 2년 전 SBS ‘별을 따다줘’출연 당시 앳된 초등학생 모습이 역력하지만 2년 후 최근 화보사진에서는 긴 웨이브 머리와 아이보리색 원피스의 조화가 성숙한 매력을 불러일으키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유리 폭풍성장에 네티즌들은 “김유리 폭풍성장 대박이다”, “예쁘게 잘 컸네”, “좋은 연기 기대할게요”, “헉!2년 만에 이럴 수가!!! ”“이대로만 자라다오”는 반응이다.
6352seoul@ilyoseoul.co.kr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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