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셔 살기 힘든 ‘초호화 주택’
눈이 부셔 살기 힘든 ‘초호화 주택’
  • 유송이 기자
  • 입력 2013-02-12 17:10
  • 승인 2013.02.12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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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호화 주택 <사진출처 = 포르타벨로 이스테이트 보도자료>
영화 속에서나 등장할 법한 초호화 주택의 경관이 공개됐다.

최근 해외 SNS 등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코로나델 마르에 건설된 초호화 주택이 소개됐다.

해당 주택은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집’, ‘동화 속에서나 등장하는 환상의 집’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해외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지난 2002년 건설된 것으로 정식 명칭은 ‘포르타벨로 이스테이트’다. 대서양과 로키산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위치에 지어졌으며 8개의 침실과 10개의 화장실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눈이 부실 정도로 화려한 조명 시설이 인상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포르타벨로 이스테이트’는 우리 돈으로 약 820억 원에 달해 캘리포니아주(州)에서 가장 비싼 주택에 이름을 올렸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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