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유수정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이니스프리가 최대 5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니스프리는 오늘(12일)부터 5일간 ‘해피 빅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기간 동안 네일 컬러, 진액캡슐, 핸드크림 등 일부품목은 최대 50% 할인된다.
이밖에도 기초라인 및 클렌징 등은 30%, 메이크업 제품이나 미용도구 등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더 그린티 씨드오일은 할인 품목에서 제외된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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