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안티가 만든 피카츄’라는 제목과 함께 관련 사진이 소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피카추의 조형물로 우리가 흔히 보단 깜찍한 피카츄가 아닌 얼굴이 다소 일그러진 형태의 피카츄의 모습이다.
특히 세상의 온갖 고통을 다 짊어 진 듯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안티가 만든 피카츄’ 모양에 네티즌들은 “‘안티가 만든 피카츄’ 대박이네”, “되게 힘들어 보인다”, “정말 안티가 만들었나봐”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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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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