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일 방송될 Y-STAR ‘궁금타’에서 신년을 맞아 스타의 손금을 통한 운세를 알아본다.
특히 이날 스타 손금을 본 결과 최고의 손금운세로는 송중기와 김태희로 꼽혔는데 전문가들은 송중기 손금 운세에 대해 “운명선과 성공선이 사이좋게 1자로 올라가는 손금”이라며 “재물이 가득 쌓이는 부자 운세”라고 밝혔다.
또, 김태희에 대해 “운명선과 두뇌선이 마주치는 시기가 30세~35세로 나타난다”며 “34세가 되는 새해에도 전성기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한다.
송중기 손금 운세 이외에도 빅뱅 태양은 희귀 손금으로 주목 받았고, 인티니트 성종은 “연상녀의 사랑을 받을 운명”으로 나타났다.
송중기 손금 운세에 대해 네티즌들은 “송중기 손금 운세 대박이구나”, “송중기 요즘 대세지”, “정말 송중기 손금 운세대로 흥하는구나”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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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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