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서는 ‘2살 농구 천재’라는 제목과 갓난 아이가 농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 2살 농구 천재 아이는 집은 물론 길거리 농구 게임기까지 공을 집었다 하면은 무조건 골인을 시키고 만다.
심지어 젖꼭지를 물고 누워서 던진 공이 농구골대에 빨려 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2살 농구 천재 영상에 네티즌들은 “2살 농구 천재 맞네”, “2살 농구 천재 아이 마이클 조던이 울고 갈 기세”, “우와 이 아이 훌륭한 농구 선수 될 분위기?”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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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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