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옥타곤걸 고구마걸 포즈 차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날 강예빈은 옥타곤걸에 대해 “옥타곤걸은 이 경기의 꽃이고 내가 동양인 최초로 선발됐다”고 말했다.
또, 여자 고구마 홍보대사에 발탁된 배경에 대해 “고향이 여주”라고 전하며 “여주가 왕비가 아홉 분이나 나온 곳”이라고 고향에 대한 자랑도 늘어놓았다.
이에 옥타곤걸 고구마걸 포즈 차이를 묻는 질문에 그녀는 즉석에서 옥타곤걸 고구마걸 포즈를 선보여 폭풍 호응을 얻어냈다.
강예빈 옥타곤걸 고구마걸 포즈에 네티즌들은 “강예빈 옥타곤걸 고구마걸 포즈 대박이다”, “우와 확연히 차이나네”, “온타곤걸 S라인 고구마걸 다소곳 한데?”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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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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