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남녀 정신 성장 차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내용이 소개됐다.
공개된 ‘남녀 정신 성장 차이’에는 여자와 남자의 7세, 12세, 21세를 소개하는 것인데. 여자는 7세에서 12세, 21세로 자라면서 볼거리 취향이 바뀐다.
하지만 남자는 7세에도, 12세에도 21세에도 드래곤볼만 보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 어린 시절부터 선호하는 프로그램이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남녀 정신 성장 차이’에 네티즌들은 “‘남녀 정신 성장 차이’ 음 수긍간다”, “웃기지마라! 슬램덩크도 있다”, “드래곤볼이 꽤 장편이긴 하지”, “남자가 일관성 있고 좋네 뭘”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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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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