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니엘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을 마지막으로 교복을 벗게 됐어요. 고등학교 졸업. 오랜만에 친구들과 선생님 뵈어서 정말 좋았는데 마지막이라니 쪼금 씁쓸하고 아쉬워요”라는 글과 함께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니엘은 노란색 교복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졸업앨범과 꽃다발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주니엘 졸업식 사진에 네티즌들은 “주니엘 졸업식 귀엽다”, “주니엘 졸업식 사진보니 저 오늘 졸업해요 느김?”, “주니엘 졸업식 축하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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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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