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수도권취재본부 김원태 기자] 수원시(염태영 시장)가 사회적 취약계층의 신생아를 위해 ‘예쁜이름 지어주기’를 시행하고 있다.
전문 작명가가 매월 1회 둘째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시청 Yes 종합민원실 내 행정종합정보센터 상담창구에서 무료작명과 상담 및 이름풀이를 진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우, 차상위계층, 미혼모,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의 아이 및 사생아 등 사회적 소외계층이 대상이다.
신청은 수원시청 365민원담당관실로 방문하거나 우편 및 팩스를 통해서 작명신청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작명은 신청․접수 후 7일 정도 소요된다.
작명신청을 하면 접수시 유선으로 혹은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자 또는 북한이탈주민 담당자가 자격을 확인한다. 단 미혼모의 아이나 사생아는 출생증명서 또는 보호기관의 확인이 필요하다.
자격여부확인이 끝나면 작명가에게 작명의뢰를 하게 되고 작명이 완료되면 작명증 교부와 함께 이름풀이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예쁜이름 지어주기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나눔문화의 확산과 함께 민원행정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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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취재본부 김원태 기자 kwt405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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