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무리한 다이어트의 결말’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내용이 게재됐다.
공개된 ‘무리한 다이어트의 결말’은 한 패스트푸드 점의 접시로 접시에는 캐릭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그 위에 먹다 남은 닭뼈를 절묘하게 재배치해 마치 사람형상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리한 다이어트의 결말’에 네티즌들은 “‘무리한 다이어트의 결말’ 무섭네”, “‘무리한 다이어트의 결말 완전 웃김”, “기발한 상상이다”, “다이어트도 적당히 해야”라는 반응이다.
6352seoul@ilyoseoul.co.kr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