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서는 “짜잔 공중부양 중. 부럽죠?”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마치 허공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래에는 투명한 아크릴 판 소재로 된 받침대가 놓여 있다.
보라 공중부양 사진에 네티즌들은 “보라 공중부양 사진 착시 대단하네”, “우와 투명 의자의 활용성”, “보라 장난끼 가득한 표정봐”라는 반응이다.
한편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는 씨스타와 함께 메가히트를 이끌어 낸 용감한 형제의 작품으로 차트에서 상위권을 놓치지 않고 있다.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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