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해외 SNS를 중심으로 퍼진 해당 사진은 미국 알라스카 페어뱅크스에 위치한 한 대학교 학생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학생들은 영하 45도의 강추위에서 비키니 혹은 상체를 탈의하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강추위 속에서 젊음의 열기를 발산하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무모한 도전’이라는 의견도 보였다는 후문이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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