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상에는 ‘아기 차 싣고가는 엄마 차’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큰 박스형 승합차에 소형 승용차가 적재된 모습이 담겨 있다. 언뜻 보면 ‘아기 차 싣고가는 엄마 차’로 보인다는 의견이다.
그러나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을뿐더러 적재함 밖으로 소형차의 뒷부분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아기 차 싣고가는 엄마 차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이 정말 ‘아기 차 싣고가는 엄마 차’처럼 보인다”, “대체 차를 어떻게 넣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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