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죄송합니다. 공인으로서 더 조심할게요”라며 공개 사과 한 것.
앞서 박재범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드는 사진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박재범이 환하게 웃고 있지만 가운데 손가락을 들며 손가락 욕을 하는 제스처를 취한 모습을 담고 있어 논란을 빚었다.
또 박재범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린 대형마트에서 제품박스 위에 올라가 시체놀이를 하는 사진으로 공개해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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