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수술 후 모습 “조금 부었지만 괜찮아요…”
구하라 수술 후 모습 “조금 부었지만 괜찮아요…”
  • 심은선 기자
  • 입력 2013-02-03 14:25
  • 승인 2013.02.03 1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구하라 수술 후 모습 <사진출처 = 구하라 트위터>
걸그룹 카라 구하라 수술 후 모습이 공개됐다.

3일 카라 멤버 구하라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괜찮아요. 카밀리아(카라의 팬클럽)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통 부었다. 내 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병실 침대에 누운 구하라가 수술 후 밝은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손으로 ‘OK’사인을 표시하며 현재 상태가 괜찮다는 인증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구하라는 갑작스런 복통으로 병원에 실려 가 급성 맹장염으로 인해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구하라 수술 후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수술 후 모습도 여전히 예쁘네”, “건강해져서 다행이에요”, “구하라 수술 후 모습도 인형 같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