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하지원 러브콜 “발랄 성격-활동적 매력, 정글에 어울려”
김병만 하지원 러브콜 “발랄 성격-활동적 매력, 정글에 어울려”
  • 이지형 기자
  • 입력 2013-02-02 23:54
  • 승인 2013.02.02 2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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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하지원 러브콜 소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일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박정철, 리키김, 류담, 노우진 등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들은 ‘단둘이 정글에 같이 가고 싶은 여자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병만은 “특유의 발랄한 성격과 활동적인 매력이 정글에 딱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며 하지원을 꼽았다. 이어 김병만은 “(하지원 씨가) 정글을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정글의 법칙’의 다른 멤버들은 수애, 김하늘, 이효리, 조여정 등을 정글에 함께 가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 뽑았다.

김병만 하지원 러브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병만 하지원 러브콜 멋지다”, “김병만 하지원 러브콜 최고야”, “하지원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6352seoul@ilyoseoul.co.kr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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