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Mnet <보이스 키즈>는 최고 시청률 4.22%, 평균 시청률 역시 3.28%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9의 합동공연이 진행됐고, 각 코치들의 도전자들이 우승 사냥에 나섰다. 윤상 코치팀의 서유리, 양요섭 코치팀의 김명주, 서인영 코치팀의 허성주가 그들이다.
우승은 김명주에게 돌아갔다. 이날 김명주는 김수철의 ‘못다 핀 꽃 한송이’를 애절한 목소리로 불렀다. 이 노래로 김명주는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보이스키즈 우승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이스키즈 우승자 멋지다”, “보이스키즈 우승자 최고야”, “김명주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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