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강동호 진정한 직각어깨 끝판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 속 사진에는 강동호의 일본 잡지 촬영현장을 담고 있다. 회색 니트에 파란색 앞치마를 두른 강동호는 굉장히 넓은 어깨와 작고 새하얀 얼굴을 하고 있다.
새하얗고 작은 어깨, 귀여운 소년 같은 얼굴과 태평양처럼 딱 벌어진 직각어깨가 대조적인 모습이다.
강동호 직각 어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동호 직각 어깨 멋지다”, “강동호 직각 어깨 최고야”, “강동호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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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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