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19는 지난 1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있다 없으니까’를 불렀다. 이날 효린은 몸매의 굴곡을 그대로 드러내는 밀착 의상과 검정색 핫팬츠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더불어 투명한 의자를 사용하는 ‘착시 댄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날 공연의 백미는 효린이 5단 고음이었다. 효린은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가창력으로 청중을 압도했다.
효린 5단 고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5단 고음 멋지다”, “효린 5단 고음 대단하다”, “효린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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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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